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자 아나운서의 '외도'는 무죄" 아나운서 오영실이 연기 '외도'에 나서 화제다. 26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창조콘서트 홀에서 개막하는 코믹 뮤지컬 '넌센스 넛 크래커'에서 원장수녀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원장 수녀 배역으로는 너무 젊고, 발랄하고, 예쁘고....? 모두 '무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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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해도 아름다음은 숨기기가 안되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