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여수경찰서는 22일 어두운 마트에서 물품을 훔치기 위해 불을 붙였다가 마트를 전소시킨 혐의(실화 등)로 박모(13)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21일 오후 5시33분께 여수시 모 마트에 들어가 종이뭉치에 불을 붙여 주변을 밝게 한 뒤 신발 5켤레 등을 훔치고 그대로 나와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최근 폐업한 마트 건물이 모두 타 신발 4천여켤레 등 소방서 추산 1천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비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한투증권 2개 상품 1위 금감원, 불법추심 근절 위해 8월 25일부터 일제 현장검사 실시 번개장터, 9월 17일부터 판매 수수료 3.5%→6% 대폭 인상...‘번개머니’ 출시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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