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4일 자신의 카센터 앞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김모(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께 시흥시 미산동 자신이 운영하는 카센터 앞에 주차된 에스페로승용차를 발견, 소유주 이모(38) 씨에게 휴대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자 홧김에 카센터에 있던 엔진오일을 차량에 뿌리고 불태운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이 씨에게 걸려온 부재중전화를 추적해 김 씨를 검거하고 범행을 자백받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