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재단빌딩에서 열린 독도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축사를 끝내고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 이씨의 지지자들은 그가 떠난 뒤에도 피겟을 들고 대선 출마를 종용하고 있다. 출마의 명분을 쌓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군불'을 때고 있다는 분석이 점점 설득력을 더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출동 요청했지만 안 와"...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잇따라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인사] KB국민카드 삼성전자, 'CES 2026'부터 전시관 확 바꾼다...스토리텔링으로 기술 경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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