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탈린에 의해 자행된 러시아 고려인 강제 이주 70주년을 맞아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 및 강제이주 1~2세대 109명, 자원봉사자 35명으로 구성된 고려인 모국방문단이 25일 속초항을 통해 5일 간 일정으로 고국을 방문했다. 이번에 입국한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7)씨가 공개한 홍장군의 사진.레닌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 권총을 선물받은 뒤 찍은 사진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출동 요청했지만 안 와"...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잇따라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인사] KB국민카드 삼성전자, 'CES 2026'부터 전시관 확 바꾼다...스토리텔링으로 기술 경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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