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이천 쌀문화 축제'에서 시민들이 모여 600m 길이의 최장 가래떡을 뽑아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나 가래떡'이 완성된 뒤 정확한 길이를 재기도 전에 몰려 든 시민들이 삽시간에 먹어 치우자 자원봉사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출동 요청했지만 안 와"...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잇따라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인사] KB국민카드 삼성전자, 'CES 2026'부터 전시관 확 바꾼다...스토리텔링으로 기술 경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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