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본관 3층에서 영국 빅토리안 시대의 앤티크 주얼리 200여점을 판매한다. 1820년에서 1900년대에 영국 귀족들이 사용하던 보석류로 1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 켈세더니라는 보석에 아프리카 무 어족 여성 얼굴을 형상화한 ‘블랙 까무어’(오른쪽)는 가격이 1억 4천 800만원에 이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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