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잣을 따던 40대 남자가 송전탑으로 연결된 고압선에 감전돼 숨진 홍천군 북방면 인근 사고 현장. 사고 직후 경찰 등이 출동했으나 불꽃을 튀기며 방출되는 고압 전류로 인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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