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퇴직을 한달여 앞둔 50대 경찰관이 갑자기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3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5분께 장흥경찰서 중부지구대 소속 정모(57)경사가 장흥군 부산면의 모 화실 개업식에 참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정 경사는 다음달 31일 퇴직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정 경사가 뇌출혈이나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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