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건설교통부는 5일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랭글러, 니트로, 커맨더, 그랜드 체로키 등 총 1천33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프로그램 오류로 오르막 주행 중 제동시 브레이크가 지연 작동되는 결함이다. 시정 대상은 랭글러 96대, 니트로 57대, 커맨더 214대, 그랜드 체로키 666대 등으로 오는 6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 수리해준다. 문의 ☎ 02-2112-2694.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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