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기소)씨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김씨의 민락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김씨의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재개발과 관련된 대출신청서와 심사서류 등 대출 관련 서류와 자료 일체를 압수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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