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8일 서울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가래떡 뽑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남지역의 12개 브랜드쌀로 만들어진 1,111m 길이의 가래떡을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하고 빼빼로 대신 쌀로 만든 가래떡을 선물하는 등 우리쌀을 먹자는 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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