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세 청년 한상훈이 초단의 실력으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 진출하는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메이저 기전이건 마이너 기전이건 국제대회에서 초단이 결승에 오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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