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피겨요정 김연아가 자유투를 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 에이전트사간의 20억원 소송에 휘둘린 어린 소녀 답지 않게 표정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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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007-11-20 07:22:20 더보기 삭제하기 이번엔 실수해도... 자유투에선 실수해도 좋다. 얼음판에서 실황중계를 볼 때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저러다 엉덩방아를 찧을가봐...!!!
자유투에선 실수해도 좋다. 얼음판에서 실황중계를 볼 때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저러다 엉덩방아를 찧을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