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남동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여중생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16)군 등 10대 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0월 15일 오전 5시께 평소 알고 지내던 배모(13.여)양 등 3명을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모텔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뒤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군 등은 '택시비를 줄 테니 오라'며 배양 등을 모텔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비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한투증권 2개 상품 1위 금감원, 불법추심 근절 위해 8월 25일부터 일제 현장검사 실시 번개장터, 9월 17일부터 판매 수수료 3.5%→6% 대폭 인상...‘번개머니’ 출시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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