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희망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마주친 정후보와 민주당 이인제후보는 눈 인사조차 하지 않고 원수처럼 외면하고 있다. 모두 쓴 미소만 짓고 있다. 합당 협상 결렬에 대한 앙금 때문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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