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아이스팰리스 코딩카 빙상장에서 열린 2007-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거의 무아지경 상태의 표정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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