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A찜질방 인근에 주차돼 있던 25인승 버스에 불이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3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졌다. 또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40)씨도 기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버스도 모두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윤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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