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07 K리그 베스트 11.감독상 발표에서 김병지가 59표로 골키퍼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음주 파문'으로 징계받았던 이운재는 단 한표도 받지 못해 대조를 이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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