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전 8시18분께 광주 광산구 모 대학 여자 기숙사 방에서 이 학교 재학생 A(18)양이 2층 침대 기둥에 허리띠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B(18)양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B양은 "아침 식사를 한 뒤 방에 들어가니 A양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이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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