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전 8시18분께 광주 광산구 모 대학 여자 기숙사 방에서 이 학교 재학생 A(18)양이 2층 침대 기둥에 허리띠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B(18)양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B양은 "아침 식사를 한 뒤 방에 들어가니 A양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이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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