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배포한 지도에 백두산이 중국 영토로 표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정부가 긴급 회수에 나섰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2005년 민간업체에 의뢰해 만든 '대한민국주변도'에는 백두산이 북한과 중국의 경계선 위쪽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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