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식당 신발장에 있던 수입 명품 구두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광주 서구 모 식당에서 오모(20) 씨가 출입구에 벗어 놓았던 시가 50만원 상당의 페라가모 브랜드 구두 1컬레를 몰래 신고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식당 안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 TV에 찍힌 시간대와 음식값을 계산한 신용카드의 결제 시간대를 확인한 끝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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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품구두라지만 남이 신던것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