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퀘존시에서 한 무명 엔지니어가 발명해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비교적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4천700달러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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