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1년 전 만난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전화를 건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9-15일 1년 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A(21.여)씨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로 4차례에 걸쳐 음란한 내용이 담긴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휴대 전화에 저장해 놓은 전화번호로 여러 명의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A씨의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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