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1년 전 만난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전화를 건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9-15일 1년 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A(21.여)씨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로 4차례에 걸쳐 음란한 내용이 담긴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휴대 전화에 저장해 놓은 전화번호로 여러 명의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A씨의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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