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사는 백 모(여)씨는 아기용으로 나온 두유 음료 제품이 변질됐다며 의아해했다. 개봉해 컵에 따르자 두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시커먼 정체 불명의 이물도 둥둥 떠다녔다. 백 씨는 "냄새를 맡았을때 곰팡이 같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무심코 마시다가 '우웩'…곰팡이 등 이물질 한가득 음료 '경악' 주요기사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니클로, '롯데百 대전점' 리뉴얼...매장 3배 커지고 상품도 2배↑ 동유럽 4개국이 1000원?...참좋은여행,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 진행 김동연 지사,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지역 주민 절실함에 화답 대웅제약, 'DWP17061'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이천 반도체 소부장 만난 김동연 지사, 시설 확충·인력 양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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