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사는 백 모(여)씨는 아기용으로 나온 두유 음료 제품이 변질됐다며 의아해했다. 개봉해 컵에 따르자 두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시커먼 정체 불명의 이물도 둥둥 떠다녔다. 백 씨는 "냄새를 맡았을때 곰팡이 같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무심코 마시다가 '우웩'…곰팡이 등 이물질 한가득 음료 '경악'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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