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사는 백 모(여)씨는 아기용으로 나온 두유 음료 제품이 변질됐다며 의아해했다. 개봉해 컵에 따르자 두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시커먼 정체 불명의 이물도 둥둥 떠다녔다. 백 씨는 "냄새를 맡았을때 곰팡이 같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무심코 마시다가 '우웩'…곰팡이 등 이물질 한가득 음료 '경악'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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