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나로텔레콤은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AIG-뉴브릿지-TVG 컨소시엄으로부터 현재로서는 SK텔레콤과 지분 양수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SK텔레콤과의 지분양수도계약 등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확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AIG-뉴브리지캐피탈이 보유한 주식 9천140만6천249주(38.89%)를 주당 1만1천900원인 1조87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정부 인가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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