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새벽 0시께 경남 진주시 진주시 가좌동 A(37)씨 집 안방에서 A씨의 아들(3)이 서랍장 위에서 떨어진 TV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A씨는 "아들이 TV가 놓인 작은 3단 서랍장의 열려진 서랍을 밟고 서 놀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어 떨어진 TV에 맞은 뒤 움직이지 않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1남2녀의 자녀를 둔 A씨는 사흘전 이 집으로 이사했으며 가재도구 등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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