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안전 관리 및 순찰 업무에 4족 보행 로봇 '스폿(spot)'을 시범 투입한다. '스폿'은 아울렛 1층과 2층을 비롯해 후방의 직원 동선 등을 순찰하게 된다.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상 고온·가스 누출 등을 모니터링하며 폐점 후에는 외부인 무단침입 등 위험요소를 감지해 안전 관리 직원에게 알람을 전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이번 시범운영은 현대백화점과 로봇 관제 시스템 개발사인 플로리젠 로보틱스, 로봇 렌탈 기업 한국렌탈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천NCC 부도 위기는 넘겼지만...한화-DL, 책임공방 갈등 격화 한국소비자법학회, ‘디지털 구독경제와 소비자보호’ 논의...“계약 전 단계에서 소비자 권익 보장해야” 현대제철, 글로벌 철강사와 탄소포집·활용·저장 허브 발굴 위한 연구 나서 김동연 지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 환영” 2분기 연속 흑자 낸 컬리, 상반기 큰 성과 냈다...하반기 AX 전환 본격화 금감원, 금융사 내부통제 체계 운영 실태 점검...업권별 차등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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