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5일 새벽 서울 중구 삼성화재 본관과 이 회사 전산센터 등 2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특검팀은 수사관 20~30명을 보내 각종 문서와 자료를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팀은 전날 언론보도를 통해 '고객에게 지급돼야 할 보험금 일부를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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