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낮 11시 20분께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인근의 야산 수렵장에서 김모(60.경기도 양평) 씨가 일행이 쏜 엽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숨진 김 씨는 그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던 일행 이모(58) 씨가 고라니를 향해 발사한 4발의 총알 중 1발을 복부를 맞아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포획된 동물을 수거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던 김 씨는 이날 능선을 따라 고라니를 쫓아 올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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