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넷 ‘얼짱’출신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데뷔 전 캐주얼 의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데뷔곡 뮤직비디오에 이미연ㆍ이효리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는 다비치의 강민경은 리트머스와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강민경은 촬영장에서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과 밝고 쾌활한 모습을 선보여 패션모델로서 합격점을 받았다.‘다비치’는 28일 엠넷닷컴을 통해 1집을 처음 공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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