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6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고교생 신모(17.K고 1)군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신군은 친구 주모(17.S고 자퇴)군과 함께 길을 가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키 175cm∼180cm 가량, 10대 후반∼20대 초반 남자 3명으로부터 '쳐다 본다'는 이유로 도로 뒷골목으로 끌려가 폭행을 당했다"는 주군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