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는 사장 출마를 선언한 엄기영 앵커의 후임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김성수 MBC 보도국장에게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도록 했다.MBC는 28일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7년부터 보도국 국장으로 재직 중인 김 국장은 1984년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도쿄특파원과 정치부장, 편집에디터를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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