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인 함연지 씨가 오뚜기 아메리카에 입사했다. 24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 씨는 오뚜기의 미국법인인 오뚜기 아메리카에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했다. 사진출처- 함연지 SNS 함 씨는 올해 초부터 오뚜기 아메리카에서 무급인턴으로 일해왔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오던 함 씨는 지난해 12월 돌연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하면서 경영 참여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생보사, 상반기 민원건수 11.5%↓...삼성생명·신한라이프 등 감소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평군 수해 복구 작업 동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신임 단장에 김성남 의원…김진경 의장 “민생정책 실현 큰 힘 될 것” 깨끗한나라 포포몽, 누적 판매량 27배 증가 은행권, 상반기 민생금융 5918억 집행... 연간 목표 96% 해당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7000억 원…전년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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