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HD현대1%나눔재단이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국내 산업 현장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피해가 커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해 7월 수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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