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2024 차이나조이(ChinaJoy)'에서 현지 게이머들에게 '검은사막'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현재 중국 현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텐센트 게임 플랫폼 WeGame에서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주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차이나조이를 찾는다. 참관객들은 텐센트 부스(N4-10)에서 검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다.
시연대에서 검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하고 다크나이트, 란, 레인저 등 인기 클래스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미니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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