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류 스타 배용준이 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자회사 '한류엑스포'가 일본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당했다.일본 도쿄의 이벤트 기획사인 토가시사는 키이스트와 한류엑스포 등이 일본에서 배용준이 출연하는 'Face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업계획으로 캐스팅비 등의 명목으로 16억원을 횡령하는 등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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