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즈업은 2016년 섬과 봉사를 사랑하는 여행작가, 한의사, 콘텐츠 디렉터, 포토그래퍼 네 명의 청년들이 만든 섬마을 봉사연합 ‘IVU’로 시작해,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2022년부터 섬마을 및 해양마을 환경 정화 봉사자들과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를 후원해 왔다.
올해에는 봉사자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박카스, 박카스맛 젤리와 함께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도 추가로 지원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호와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섬즈업을 응원하기 위해 제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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