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신임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공모에 응모한 7명 중 구영회(55) 삼척MBC 사장, 신종인(61) 부사장, 엄기영(57) 뉴스데스크 앵커를 후보로 압축했다.이사회는 압축한 세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5일 최종 면접을 실시한 후 신임 사장을 내정한다. 내정된 사장은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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