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BMW코리아와 297억 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쏘카가 BMW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2023년 쏘카 매출의 7.4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25일까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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