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만하면 조국 팬들에게 근사한 세뱃골 선사했지..."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월드컵축구 아시아 3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뒤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등 해외파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성은 한 골, 설기현 두 골을 넣었다. 특히 A매치 94회의 베테랑 이영표는 처음 호흡을 맞춘 수비수들과 철통 같은 수비를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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