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만하면 조국 팬들에게 근사한 세뱃골 선사했지..."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월드컵축구 아시아 3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뒤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등 해외파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성은 한 골, 설기현 두 골을 넣었다. 특히 A매치 94회의 베테랑 이영표는 처음 호흡을 맞춘 수비수들과 철통 같은 수비를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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