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위원회는 9일 손영채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손영채 신임 금융위원회 대변인. 손 신임 대변인은 1971년생으로 행정고시 42기다.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에서 RSM 석사를 취득했다. 국제부흥개발은행 파견 이후 금융위에서 공정시장과장, 자본시장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맡아 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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