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약 이행과 관련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 민선 8기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각 지사 ▷공약이행완료율 ▷2025년 목표 달성률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모두 5가지 항목을 평가해 SA부터 F까지 6등급으로 분류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공약이행완료율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올해도 SA등급을 수성했다. 구체적으로 9대 분야에서 295개 공약을 수립해 실천 중으로, 전년 완료율 60.3%에서 30.9%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나타났다. 평균치 35.7%보다 34.3%포인트나 높다.
한편 매니페스토는 라틴어 '증거(manifestus)'를 어원으로 둔 민주주의 운동으로, 정치인 등이 당선 이후 공약 이행을 잘 실천했는지 평가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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