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윌18일 집안행사가 있어서 16일 화정 롯데마트 1층 유니클론에서 상하셋트구입했습니다.
옷을 입으려고 옷장에서 꺼내는데 팔뚝 뒷쪽으로 뭔가가 묻어 있어서
손으로 살짝 긁어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옷감이 불량으로 보여서 입지도 못하고 ㅠㅠ 오늘 20일 교환하러 갔는데
직원이 클리닝으로 몇번을 지워도 지위지지 않았습니다.
천 불량으로 보인다 했는데
텍을 떼었고 입었는지 확인도 안된다 합니다.
난 정말 집안행사때 입으려고 옷장에 잘 모셨읍니다.
직원이 본사에 보낸다고 이름과 연락처를 적으라 해서 적는데
본사 보내도 잘
안된다 하면서 2주쯤 걸린다 하길래
순간 화가 나길래 안되는걸 왜 보내냐고 물었어요
나는 요번주 23일도 이옷을 입고 모임을 가고 싶었습니다.
직원의 대처가 너무 여유로워 하는 태도에 화가 심해져서 안입는다고 데스크에 던지고 와 버렸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냥 두고 가면
분실물로 처리 하겠다면서 날카롭게 큰소리를 내었어요.
요사이 어려운 경제에 나는 이옷 한벌 사느라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샀는데
넘넘 속상합니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직원에 화가 났었는데
직원은 분실물 처리한다고 그렇게 말했어야했나요.? ㅜㅠ
그냥 나중에 연락주면 될것을...
오염이 아니라 불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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