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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청바지 기장 수선 문제. 서비스 부족
 장광진
 2026-04-25  |    조회: 2
해당 업체에 청바지 2개 기장 수선을 맡겼습니다.
처음 가보는 업체고 급하게 수선이 필요해 방문했습니다.
청바지 2개를 맡기며 기장을 미리 정해갔고
사장님께 수차례 기장이 짧지도 길지도 않게 이 수준으로 맞춰주셔라. 차라리 길어도 되는데 짧은 건 절대 안된다.
밑단 이대로 해주셔라. 실까지 똑같이 해주셔라 수차례 말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똑같은 실은 구할 수 없다고 최대한 비슷한 걸로 해주신다고 하여 그 부분은 이해했고, 불안하여 위의 같은 내용을 수차례 말씀드리며 신신당부 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밑단을 아예 날리셨습니다.
문의를 하니 밑단은 당연히 쓰레긴데 진작에 버렸다고 당당히 나오셨고, 본인은 밑단을 살리란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밑단을 살리는 수선은 가격이 2배라고 합니다.
저는 위 내용을 수차례 말했고, 가격은 밑단을 살리면 얼마고 기장만 자르면 얼마고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단지 비용이 얼마냐 물어봤을 때 12,000원이라고 하시기에 바로 납부했을 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당 업체 사장과 수차례 얘기를 했으나 끝까지 본인은 들은 적 없다고 할 뿐입니다.
제가 하도 억울하고 답답해서 청바지 수선이 처음이시냐 이게 말이 되냐. 저같은 사람이 없냐 물었고, 본인은 몇천장 이상 수선을 해봤고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상식적으로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에서 고객이 그렇게 신신당부 하고 있는데 몇천개 해본 사장이 밑단을 살릴지 말지 고객한테 묻는 게 서비스적으로 맞는 거 아닙니까? 이럴까봐 제가 수차례 신신당부 한건데 자기는 들은 적 없다고 맘대로 하라고 오히려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부분은 서로 하는 내용이 달라 법적 조치가 어려운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해당 업체에 CCTV가 있다면 그 부분이라도 받고 논쟁을 하고싶습니다. 영상만 봐도 제가 밑단을 잡으며 수차례 얘기를 하고 있을테고, 사장 본인도 제가 수차례 얘기를 해서 귀찮다는 듯이 알겠다고 대답한 걸 인정했습니다.
그래놓고 결과가 이래서 처음엔 참고 밑단이라도 건지려고 버리셨냐 물어보니 당당하게 버렸다 하는 태도,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런적 없다며 고객에게 오히려 화를 내는 태도 등 너무 불쾌하고 날아간 제 바지는 어떻게 할건지 보상 받고 싶습니다.
수선비 12,000원에 바지 두벌 해서 10만원 보상받고 싶습니다.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몇천장 해봤으면 고객 니즈가 엄청 다양했을텐데 저같이 세심하고 요구사항 많은 고객이 아니라 바지 처음 맡기는 사람은 뭣모르고 맡기면 어떻게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당연히 서비스 제공해주는 사람이 돈을 받았으면 이런 저런 옵션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 게 정상적인 서비스업 아닌가요?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1

담 당 자 2026-04-25 1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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