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하츠몰(https://www.haatzmall.com)에서 주방 후드와 전동댐퍼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설치한 집의 집주인 분과 착오가 생겨서, 집 주인분이 업체 계좌로 무통장 중복 입금을 한 것입니다.
첨부한 바와 같이,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했고
업체 측에서는 업체 규정에 따라 이체확인증을 제출해야 '입금자의 계좌'로 환불이 될 거라고 안내했습니다.
5월 11일(월), 이번주 내 '입금자가 아닌 저의 계좌'로 환불된다는 메세지를 받았고
(사전 안내받은 업체 규정과 다름, 안내가 다른 이유는 업체에서 얼버무림.)
5월 14일(목)에 유선으로 문의하자 담당 부서에 전달하였고 오늘, 내일 중 환불 처리가 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반환은 예정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말동안 저는 또 기다려야 했습니다. 물론 업체 측으로부터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5월 18일(월) 13시경, 다시 전화를 걸어 재문의하자, 부서에서 확인 중이라 계속 기다려야 한다고 응답 받았습니다.
일정이 늦어지면 업체 측에서 양해 전화를 해야 하는게 아닌지, 왜 계속 문의해도 기다리라고 일관된 답변을 하시는건지..
고객센터 상담원 분들도 응대만 할 뿐, 윗사람들이 처리하는 부분이라 답변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전화로 문의하자 오늘은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받은 문자 조차도 같은 답변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업체 규정에 따라 이체확인증도 보냈고 기다리고 있는데,
업체 측은 본인들 입으로 말한 날짜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확인 중이라는 게 납득이 안됩니다.
순차적으로 답변하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응대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의 불성실한 태도로 보여져 고발합니다.
이와 같은 무통장입금 중복 사례가 빈번하게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고객이 얼마나 더 여러 번 확인을 해야 처리가 되는 것일까요?
직접 문의하지 않으면 환불 조치는 이루어지기나 하는 걸까요? 아니면 없던 일로 묵시적으로 넘기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 업체가 운영하는 회계 또한 불투명하다고 여겨지므로 강력히 고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