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이상이 있어 2010년 2월에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한결과 메인보드 불량이며 교체시 25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하여 그정도 비용이면 추가 비용으로 새로운 노트북을 사야겠다 싶어 더이상 수리진행을 하지않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용산에 가면 메인보드수리나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용산에가서 문의한 결과도 약 20만원정도 소요된다 하였습니다 결국은 포기를 하고 저는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문제의 노트북은 그동안 먼지만 쌓여 있었죠 그런데 어제 그 노트북을 버리려고 생각하다 모니터는 쓸모가 있을것 같아 노트북 분해를 하던중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노트북 분해후 먼지를 털어낸 후 작동을 시켜보았지만 역시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저는 부품(무선랜카드) 하나를 분리한 뒤 다시 전원을 켜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정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오늘아침 억울한 마음에 LG서비스센타로 연락하였더니 서비스센타에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기들이 어쩔수 없기에 고객센터로 접수해준다고 하여 몇시간뒤 총괄 책임자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는 미안하다며 결국 노트북이 하나 더 생긴것이 아니냐라는 투로 말하며 미안하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무선랜카드만 교체하였더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던 고가의 노트북을 고장인줄 알고 놔둔채 또 다른 컴퓨터를 구입한 저로서는 상당히 억울한 마음입니다
제가 노트북을 그냥 버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많은 소비자들이 이런식으로 지출하지 않아도 될 비용을 대기업의 소홀한 처리로 인하여 억울하게 지출되고 있는것이 너무도 분합니다
작년에 사용중이시던 노트북의 하자로 서비스를 받으셨는데 메인보드불량이라 하여 사용치않으시고 계시다 지금 다시 보시니 무선랜카드만 교체하면 되었던 사항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