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쯤 sk브로드밴드사 직원이 전화를 하여 기존 전화기 통화 품질이 좋지않아 소비자들 불만이 많다며 새 전화기로 바꿀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전화기를 설치함과 동시에 무료 통화 300분제공과 기존의 전화요금보다 싸게 나온다고 몇 번이나 강조하였습니다. 혹시나 기존의 전화요금보다 많이 나오면 자기(상담원 김유미)가 책임지겠다고 하여 새로운 전화기를 설치했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전화기는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더니 전에 전화기는 받는 것으로 하고 새 전화기는 거는 것만 하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한 달 전 쯤 무심코 명세서를 보았더니 두 달 동안의 전화요금이 전보다 6~8천원이 더 청구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하여 sk브로드밴드에 문의해봤더니 새로 설치한 전화기에 대해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며 기존 전화기의 기본료인 2천원만 부담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전화기를 설치할 당시에는 기본료가 오른다는 소리도 하지 않았고 기존의 전화기의 기본료도 계속 내야 하는지도 고지해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무료통화 300분만 강조하여 새로운 전화기를 팔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전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기존의 기본료 2천원도 물어야했을뿐더러 상품의 요금체계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돈은 얼마 되지 않지만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상세한 설명없이 상품을 판매한 담당자와 서로 책임을 전가시키는 본사와 지사들의 잘못을 고발하는 바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