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 온라인 악성고객응대..참을 수 없다.
 양효정
 2011-12-05  |    조회: 11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온라인 시대가 열리며 제주도에 사는 사람도 클릭한번이면 원하는 물건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살다 이런 불쾌한 악성응대을 당한적은 처음입니다..

'바보사랑'이라는 업체를 통해 한 물건을 주문하였습니다.

다음날 확인해 보니 배송준비중이라 하여..급하게 물건을 받아야 해서 바보사랑업체에 문의를 드렸더니

"오늘중으로 출고 예정이고 선불 3.000원을 추가 입금부탁드린다고 전해드리라고 하네요"라는 바보사랑

상담원이 말하던군요..

제주도에서 택배을 부르면 대부분..도서, 산가, 제주지역은 별도의 항공료또는 도선료가 붙죠..

당연히 그부분은 택배를 많이 불러본 저야 알고 있었지만..선불이라는 기재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주문시에는 기본 택배비만 포함되어 있고 항공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착불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다시 3.000원을 보내달라기에 왜 일을 두번 시키나 하는 맘에 착불로 내는 방법이 없는지

바보사랑 대행업체에 있는 제가 물건주문한 에브리원이라는 직접전화에 물어봤더니...

"저 에브레원이죠.. 거기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요 ...."라고 말을 이으려고 하는 순간

"아 빨리 빨리 말하세요 제주도에서 주문하신 분이죠 벌써 3통화나 받았습니다!!"

다짜고짜 불쾌한 짜증난 목소리로 말하더군요..악성 고객응대..정말 불쾌하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더 쇼킹한건 "제가 구입한 물건이 에브리원 물건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항공료에 대한

내용이 착불이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자 바보사랑 업체에 미르더군요 그쪽에 항의하라고...

제가 바보사랑측에 배송문의를 드려서 바보사랑측에서 에브리원에 여러번 전화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단 한번의 전화로

용건을 전부 채 말하기도 전에 모욕감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상품취소하겠다고 했더니

"아 그렇게 하세요!!"라며 너 아니라도 바쁘니깐 끊어달라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온라인 악성고객응대 없어져야 합니다. 얼굴안보인다고 멀리 도서산간

지역에 산다고 ..고객응대를 이렇게 하다니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바라는건 단 한가지 악성고객응대에 대한 사과한마디면 됩니다.

그런데 바보사랑 상담원 말하기을 에브리원 측에서 사과하지 않겠다고 하네요..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연신 죄송하다면 대신 사과드린다고...

고객을 무엇으로 보는 걸까요?

온라인이라고 얼굴안보인다고 "에브리원"이름을 걸로 장사하는 사람이 개인감정을 내세워

고객에게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사기당한것 보다 더 모욕감이 듭니다..

온라인으로 물건 사는 고객은 이런 모욕감을 들어도 참아야 됩니까?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시고 전화통화를 하시던 중에 업체직원의 고객을 무시하며 하는 막말로 정말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민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마음 푸시고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