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생활가전 |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심금정
 2011-11-11  |    조회: 1231
작년 9월에 결혼하느라 삼성드럼세탁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엊그제 11월 9일날 고장이 났습니다.

그니까 1년이 조금 지난거죠..

그래서 삼성서비스센타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엔지니어분이 오셨고, 1시간 가량을 고치시더니 안된다며, 지금 교체할 부품이 없으니

내일 다른 부품으로 가져와 교체해 보겠다는 겁니다.

그 부품이 수원에서 택배로 와야하니 내일 고쳐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빨래가 되다가 안된 상태여서 낼 오전중으로 일찍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그 담달 오전에 일찍 오셨더군요. 교체해보고서 메인 신호를 보낸쪽에서 고장났다며

메인 부품이라 15만원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전화를 해보시고선 12만원에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실거예요? 안하실거예요? 물어보시더군요.

전 너무 속상했지만 세탁기가 안되니 고쳐야 돼서 12만원을 주고 세탁기를 고쳤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납니다~!

작년에 구입한 삼성드럼세탁기. 아직 고장한번도 안났었는데, 이번에 1년 2달만에 한번 고장나서 서비스를

받으니 1년까지는 무상이고 1년만에 메인에서 신호를 보낸부품이 고장나서 12만원이나 지불하고

고쳐야 된다는게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엔지니어분은 그 전날 고쳐야할 부품이 고치는데 15만원이 비쌀수 있다는사실도

말해주지 않았었습니다.

그 담날 부품을 가져와서 교체해보고선 메인부품이 고장났으니 고쳐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그 전날 낼 교체할 부품은 고치게 될 경우 비용이 많이 나올수도 있다고 얘기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삼성드럼세탁기. 저 혼수용품으로 70만원 넘게 구입했습니다.

근데 1년 조금지나 메인부품이 고장나다니, 그럴꺼면 왜 비싸게 삼성세탁기를 구입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치는데 비용도 많이 드는데 말입니다.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가 고장났는지 알수나 있겠습니까?

고치고 나서도 신뢰도 가지않고 괜히 급하게 고쳤나 하는 생각과, 모르니 당할수 밖에 없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제품에 대해 불신도 생겼습니다.

정말 생각할수록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사용하시는 세탁기의 품질보증기간이 지나자마자 발생하는 하자로 인해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품질보증기간 1년 경과 후라면 유상 수리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일반적 소비자분쟁해결기준(소비자기본법시행령 제8조제2항 관련)에 의해 물품등을 유상으로 수리한 경우 그 유상으로 수리한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물품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그 수리한 부분에 종전과 동일한 고장이 재발한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하되, 수리가 불가능한 때에는 종전에 받은 수리비를 환급요구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